17년 출산 후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육아와 일 병행하다 보니 ㅠㅠ 운동은 나 몰라라 하며 노동만을 하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특히 낯가림하는 내 성격으로는 운동 학원은 엄두가 안 났다. 마침 친구가 요가학원 알아보는 중에 나도 이참에 같이 하기로 마음먹었다.!! 처음 입문하는 날 요가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요가하기 좋은 편안한 공간이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요가의 효과를 점점 느끼는 중이다. 휘어진 등도 조금씩 나아지고, 소진된 근력도내 몸에 이로운 쪽으로 되는걸 느낀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전혀 어색함 없이 원장님이